타공판 벽 인테리어로 선반이나 벽장식을 활용한 원룸 인테리어

오늘 소개해드릴 곳은 가로 5400x세로 5600의 약 9평 원룸 인테리어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곳은 가로 5400x세로 5600의 약 9평 원룸 인테리어입니다.

밝은 채광과 화이트로 밝게 꾸며진 거실이 집이 아닌 카페나 갤러리를 연상시키는 벽 인테리어가 눈길을 끕니다. 소파 뒤쪽 벽 전체를 화이트 타공판으로 마감하여 벽에 손상을 주지 않고 개성적인 벽 인테리어를 하였습니다. 구멍이 일정하게 촘촘히 뚫려 있는 타공판의 장점은 원하는 위치에 별도의 못을 박지 않고도 선반을 걸어 수납이나 액자를 걸 수 있습니다. 밝은 채광과 화이트로 밝게 꾸며진 거실이 집이 아닌 카페나 갤러리를 연상시키는 벽 인테리어가 눈길을 끕니다. 소파 뒤쪽 벽 전체를 화이트 타공판으로 마감하여 벽에 손상을 주지 않고 개성적인 벽 인테리어를 하였습니다. 구멍이 일정하게 촘촘히 뚫려 있는 타공판의 장점은 원하는 위치에 별도의 못을 박지 않고도 선반을 걸어 수납이나 액자를 걸 수 있습니다.

 

이 타공판 벽의 인테리어는 안쪽 침실까지 연결되어 있습니다. 벽 장식 사이로 보이는 판넬 구멍과 따로 장식하지 않은 침실 벽 구멍으로 표현되는 일정한 패턴은 새하얀 공간에 질감을 부여하고 있으며 또 하나의 벽 인테리어로 되어 있습니다. 이 타공판 벽의 인테리어는 안쪽 침실까지 연결되어 있습니다. 벽 장식 사이로 보이는 판넬 구멍과 따로 장식하지 않은 침실 벽 구멍으로 표현되는 일정한 패턴은 새하얀 공간에 질감을 부여하고 있으며 또 하나의 벽 인테리어로 되어 있습니다.

침실과 현관을 구분하기 위해 세워진 칸막이 겸 수납장은 침실 쪽은 타공판으로 마감하여 간단한 의류와 가방 등을 수납할 수 있습니다. 좁은 침실 공간에 옷을 걸기 위한 옷걸이를 굳이 설치하지 않아도 되어 깔끔하고 실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여기에도 침실의 아늑함을 느낄 수 있는 액자나 간단한 책을 실을 수 있는 선반 등을 걸어 장식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침실과 현관을 구분하기 위해 세워진 칸막이 겸 수납장은 침실 쪽은 타공판으로 마감하여 간단한 의류와 가방 등을 수납할 수 있습니다. 좁은 침실 공간에 옷을 걸기 위한 옷걸이를 굳이 설치하지 않아도 되어 깔끔하고 실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여기에도 침실의 아늑함을 느낄 수 있는 액자나 간단한 책을 실을 수 있는 선반 등을 걸어 장식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서랍 칸막이 벽은 침실 반대편 현관에서는 미닫이문으로 여닫을 수 있는 신발장, 옷장으로 공간 분리 및 수납 기능을 높였습니다. 서랍 칸막이 벽은 침실 반대편 현관에서는 미닫이문으로 여닫을 수 있는 신발장, 옷장으로 공간 분리 및 수납 기능을 높였습니다.

화이트에 따뜻한 원목을 더한 주방입니다. 조리대는 주방 벽부터 거실까지 길게 설치했고, 조리공간의 확장으로 주방이 더욱 넓어 보여 여유를 주었습니다. 또한 창가에는 작은 선반을 놓고 간단한 물건을 배치하거나 바깥 경치를 보면서 티타임을 잡을 수도 있습니다. 화이트에 따뜻한 원목을 더한 주방입니다. 조리대는 주방 벽부터 거실까지 길게 설치했고, 조리공간의 확장으로 주방이 더욱 넓어 보여 여유를 주었습니다. 또한 창가에는 작은 선반을 놓고 간단한 물건을 배치하거나 바깥 경치를 보면서 티타임을 잡을 수도 있습니다.

거실까지 연장된 싱크대는 식탁용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거실 창문과 주방 창문 사이 벽에 벽걸이 TV가 걸려 있어 거실이나 침실, 주방 어디서나 TV를 볼 수 있습니다. 거실까지 연장된 싱크대는 식탁용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거실 창문과 주방 창문 사이 벽에 벽걸이 TV가 걸려 있어 거실이나 침실, 주방 어디서나 TV를 볼 수 있습니다.

거실. 침실처럼 싱크대 하부 선반과 상부 선반 사이의 벽에 타공 벽을 설치했습니다. 원래 주방 싱크대 벽은 다양한 조리도구를 수납하게 됩니다. 보통 타일로 된 벽에 선반이나 후크를 걸어 사용합니다. 이렇게 타공보드를 설치하기 때문에 원하는 곳으로 이동하면서 도마나 조리도구를 걸 수 있어 편리하다고 생각합니다. 거실. 침실처럼 싱크대 하부 선반과 상부 선반 사이의 벽에 타공 벽을 설치했습니다. 원래 주방 싱크대 벽은 다양한 조리도구를 수납하게 됩니다. 보통 타일로 된 벽에 선반이나 후크를 걸어 사용합니다. 이렇게 타공보드를 설치하기 때문에 원하는 곳으로 이동하면서 도마나 조리도구를 걸 수 있어 편리하다고 생각합니다.

거실에서 한눈에 들어오는 침실과 주방입니다. 세련된 화이트 색상에 살짝 빈티지해보이는 주방과 욕실 나무의 컬러가 모던한 공간에 포근함을 주어 잘 어울립니다. 거실에서 한눈에 들어오는 침실과 주방입니다. 세련된 화이트 색상에 살짝 빈티지해보이는 주방과 욕실 나무의 컬러가 모던한 공간에 포근함을 주어 잘 어울립니다.

화이트와 따뜻한 원목 그리고 시원한 느낌의 회색 바닥으로 역시 모던한 느낌의 욕실에 장식하였습니다. 문을 사이에 두고 오른쪽으로는 변기와 세면대를 향하고, 왼쪽으로는 샤워실로 최적의 공간 활용이라고 생각합니다. 화이트와 따뜻한 원목 그리고 시원한 느낌의 회색 바닥으로 역시 모던한 느낌의 욕실에 장식하였습니다. 문을 사이에 두고 오른쪽으로는 변기와 세면대를 향하고, 왼쪽으로는 샤워실로 최적의 공간 활용이라고 생각합니다.

각각의 공간을 살펴봤습니다. 소파, 침대, 칸막이 겸 수납장, 주방 가구의 필수 가구를 제외하면 장식과 수납 TV까지 모두 벽에 걸려 있습니다. 타공판 벽으로 장식과 실용적인 수납을 할 수 있고, 밝은 실내에서 바닥의 물건을 최소화하여 더욱 공간이 넓어 보이는 것 같습니다. 타공판 벽 인테리어를 활용하여 현대적으로 완성한 원룸 인테리어였습니다. 출처 – 핀 각각의 공간을 살펴봤습니다. 소파, 침대, 칸막이 겸 수납장, 주방 가구의 필수 가구를 제외하면 장식과 수납 TV까지 모두 벽에 걸려 있습니다. 타공판 벽으로 장식과 실용적인 수납을 할 수 있고, 밝은 실내에서 바닥의 물건을 최소화하여 더욱 공간이 넓어 보이는 것 같습니다. 타공판 벽 인테리어를 활용하여 현대적으로 완성한 원룸 인테리어였습니다. 출처 – 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