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휴양림]무의도 자연휴양림 숲속의 집 선미섬/무의도방 리뷰★+) 석양 최고 오션뷰!

사실상 자연휴양림 여행의 시작이자 불을 지핀 그 곳. 무의도 자연휴양림.인천/경기[국립](인천시)무의도자연휴양림

국립무의도자연휴양림인천광역시 중구 무의동 산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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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숲나들e (https://www.foresttrip.go.kr/main.do?hmpgId=FR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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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이렇게 생긴 선미도 방.이쯤에서 미리 밝힐 내용은.. 제가 무의도 휴양림에 2번 가는 동안.. 바보같이 포스팅 생각을 못했다는거. 그래서 디테일컷이 없다는거야… ㅠㅠㅠㅠㅠㅠ참고하셔서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다음에 무의도에 다시 가면 그때 꼭 찍어올게.

들어가자마자 오른쪽을 바라봤을 때 보이는 화장실과 부엌.

아주 예쁜 거실!!선미섬의 방은 원룸 형태다.(출처:숲의 나들e)딱 평면도 그대로다.깨끗이 치운 부엌.화장실도 깨끗하고 넓은(?) 편이다. (최근에 다녀온 다른 휴양림에 비하면 넓다)키야… 처음 무의도 휴양림을 찾았을 때는 22년 12월쯤이었는데.. 이때 정말 날씨가 너무 좋았다.그래서 뷰가 정말 황홀했어.거실에서 바라본 하나개 해수욕장(?)발코니에 나와서 바라본 뷰. 정말 너~~무 좋다.무의도 자연휴양림에 있는 모든 방을 이용해 본 적이 없는데.. 선미섬이 진짜 경치는 손가락에 들어가지 않을까?사진으로만 봐도 따뜻한 선미도 거실 뷰. 그리고 긴 말이 필요 없는 무의도 휴양림에서의 석양.발코니에서 찍은 사진이다.정말… 뭐라고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너무 예뻤다.이때 부모님과 김치전을 먹었는데.. 김치전을 먹으면서 본 가장 좋은 뷰가 아닐까…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날씨가 정말 좋았던 것이 한몫했다.해가 지고 나서 가벼운 산책 때 찍은 사진. 정말 너무너무 예뻐!!날씨가 맑아서 별들도 많이 보였다.밤 산책까지 모두 마친 뒤 우리는 밤늦게 귀가했다.1박을 하지 못한 것이 매우 아쉬웠던 첫 무의도 휴양림 방문. 그리고 얼마 후 23년 1월, 약 한 달 만에 무의도 자연 휴양림을 다시 방문하게 되었다.이번에는 엄마가 숲속의 집 – 무의도 방을 예약한 것. 우리가족은 무의도에 진심이야…ㅋㅋㅋㅋ무의도의 방은 거실1+방1 구조이다.(출처:숲의 나들e)딱 이런 느낌인데 장단점이 있어.방이 생기고 거실 공간이 좁아진 게 단점이고.. 그 대신 분리 공간이 있어서 우리 가족처럼 부모님과 우리 부부가 갔을 때 좀 편하다는 거. 그리고 바보처럼 사진을 못 찍었지만 무의도 방에는 ‘밥상’이 있다.다시한번 이야기하자면… 이때 포스팅을 생각할수가 없어서, 룸디테일컷이 없다………………………….무의도 발코니에서 찍은 사진. 뷰는 지난번 ‘선미도’가 훨씬 좋았다.날씨도..정말 흐렸거든.이 밤에 미세먼지 후에 비가 많이 왔어…;;;;;비가 잠시 그쳤을 때의 야간 산책.밖은 대체로 이런비도 오고, 깜깜하기도 하고… 찍는 방법은 장의 노출밖에 없었어야간 산책 후 방에 들어가서 잠을 잤다… 그렇긴 정말 나는 바보야···하늘의 승부 일람인 무의도 휴양림을 두번이나 찾는 것에 사진을 찍지 않는다,,,,,,. 블로거 답지 않았다.wwww… 그렇긴 어쨌든 두 방의 장단점을 적어 보자.우선 공통의 장점.1. 서울에는 가까운 수도권.2. 막 세워지던 신축(아마 22년 7월 오픈으로 알고 있다).그래서 깨끗이.청결. 3. 오션 뷰(갯벌 뷰?)개별 장점.송미도:뷰 미식가.정말 날씨가 좋을 때에 꼭 가서 보세요.무의도:식탁이 있습니다.대부분의 휴양림은 방 테이블입니다만, 식탁이 있어서 앉기 쉽고 여러가지로 편합니다!( 알기로는 다른 방이 있는 무의도, 덕적도의 같은 방에는 식탁이 있는 것 같아요)단점 1.숲속의 집에서 휴양관이라도 예약이 너무 힘들다… 그렇긴 정말로 전 국민이 무의도 휴양림만 바라보는 듯하다.우리가 내려오는 길을 모르는가, 해수욕장과 이어지는 길을 모른다.아닐까..사실은 다른 많은 휴양림은 근처에 수목원이 있거나 뭔가 산책길이 충실하고 있다면 무의도 휴양림은 그런 게 좀 아쉽다고 할까.산책로는 있지만 조금 짧은 산책로밖에 없다고 들었다.하지만 방에서 바라보는 뷰 자체가 매우 좋고..하루 푹 쉬는 것이 목적이라면 단점이라고는 할 수 없다.이번에 또 무의도에 가게 되면 정말 디테일 컷 많이 찍어 오지 않으면.+)무의도 자연휴양림 곳곳을 누비며 아는 체를 하는 오드아이 고양이.이 고양이는 먼저 너무 너덜너덜해서 간식을 주지 않아서 할퀴고 도망간다.-_;;아니…너가 먼저 나보고 아는 척하고 만져달라고 아부했잖아…길고양이 조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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