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소품 벽시계 LED시계 조명 탁상시계 활용도 좋다

작업실에 냉장고를 가지면서 다른 공간에 뒀던 핑크색 모듈 수납장을 냉장고 옆에 가구 배치를 다시 해봤어요~그리고 이쪽 수납장 위에 화이트로 화사하고 심플한 led시계를 올려놓았습니다.젤리곰 무드 같은 거 아이들도 같이 놔뒀는데 귀엽네요~ㅎㅎ 일단은 이대로 또 변경될지도 몰라요!깔끔한 디자인이 마음에 드는 led 조명 시계는 집에서 한동안 사용하지 않다가 작업실에 가져다 놓았는데 이제야 자리가 만들어진 거예요!단순한 led 탁상 시계가 아닌 빛의 밝기 조절도 가능한 led 조명 시계입니다.버튼 하나로 간단하게 조절이 가능해서 내 환경에 맞게 빛을 조절해서 사용하기 좋은 실용적인 인테리어 시계라고 생각합니다.그리고 똑똑한 게 자동 밝기 조절되는 광센서가 있어서 낮에는 조금 더 선명하게 그리고 밤에는 조금 더 은은하게 빛이 납니다.또 자동 시간 기억 기능이 있기 때문에 배터리가 꺼지거나 전원이 꺼지고, 다시 들어왔다고 해도 시간을 하나하나 맞추지 않아도 돼 편리했습니다.이렇게 분리가 가능한 스탠드가 있기 때문에 원하는 대로 설치하면 됩니다.환경에 따라 다양한 방법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led 벽시계로 led 탁상시계로 원하는대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알람 기능도 있지만 저는 사용하지 않는 기능이라 다른 분들은 다기능으로 사용하기 편할 것 같아요.아무래도 무게감이 너무 가볍기 때문에 이렇게 피코핀을 벽에 끼워서 거는 것도 편합니다.아니면 저처럼 선반 위나 장식장 위에 올려놓고 사용하기에도 좋네요.저도 벽에 걸고 사용하고 싶습니다만, 아직 벽의 위치를 파악할 수 없기 때문에 이렇게 수납 선반 위에 두고 있습니다.무엇보다도 좋았던 것은 제가 시계 초침 소리가 은근히 신경이 쓰여서 소리가 나는 시계는 별로 좋아하지 않거든요.무소음이라 조용하고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어서 좋아요.저도 벽에 걸고 사용하고 싶습니다만, 아직 벽의 위치를 파악할 수 없기 때문에 이렇게 수납 선반 위에 두고 있습니다.무엇보다도 좋았던 것은 제가 시계 초침 소리가 은근히 신경이 쓰여서 소리가 나는 시계는 별로 좋아하지 않거든요.무소음이라 조용하고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어서 좋아요.크기와 두께는 215*26*75mm로 슬림한 두께입니다.그래서 어떤 장소에도 공간의 제약 없이 벽면에 밀착해서 걸어놓고 사용하기 좋은 인테리어 소품으로 딱 좋을 것 같아요.다만 무선이 아닌 선 정리를 잘 해야 한다는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지만 다른 장점들이 다 커버해주기 때문에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습니다.크기와 두께는 215*26*75mm로 슬림한 두께입니다.그래서 어떤 장소에도 공간의 제약 없이 벽면에 밀착해서 걸어놓고 사용하기 좋은 인테리어 소품으로 딱 좋을 것 같아요.다만 무선이 아닌 선 정리를 잘 해야 한다는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지만 다른 장점들이 다 커버해주기 때문에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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