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정리를 하려고 했는데 개인마다 상황이 달라서 그대로 금융위원회 자료를 내려받아 공유한다. 대책 마련은 블로그 글보다는 실전 투자자들과 고민해봐야 할 것이다. 풀리시 잭
그래도 핵심은 맨 아래 정리를 한다. 선진국이 될수록 좋아지는 것은 복지이고, 나빠지는 것은 투자환경인 것 같다.어쨌든 자본주의의 산물인 양극화 제거라는 정치적 욕망이 작용하기 때문에 투자자들을 가만두지 않는다.그래서 탄생한 듯한 제목만 봐도 스트레스가 쌓이는 ‘스트레스 DSR’이다.그렇다고 스트레스를 받았다고 그냥 넘어갈 수는 없다.

저금리에서 고금리로 올라갈 때 스트레스 받지 말라고 국민들을 위해 만들었다는, 이게 말인지 방어구인지 아닌지는 몰라도 국가가 고금리로 가는데 국민들의 원성이 크니 민원안전장치로 가산금리를 적용해서 금리를 한 번에 올려도 밑바탕을 깔아주는 것으로 봐야 할 것 같다.
캐나다 호주 홍콩(중국)처럼 자원이 많은 나라와 비교는 항상 다르다. 인적자원밖에 없는 대한민국은 절대 벤치마킹해서는 안 되는 국가라고 생각한다. 경공매를 하면 모든 권리의 기준은 근저당권이다. 물권으로 최고봉이다.은행권의 이익 여부가 가장 중요시되는 것이 경공매도다.은행권의 실익이 없다면 모든 권리는 무의미하다.법정지상권, 유치권, 임차인 등 모든 것이 근저당인 은행권 실익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그 맥을 인지한다면 경공매 이해도는 빠를 것이다.

일단 1금융권을 보호 차원에서 시행하고 보완해 6월부터 2금융권까지 확대한다.
마이너스 대출인 너마저 깨지는구나.민주주의의 핵심이 자유인데 그 정도면 자유 침해에 대한 헌법에 위반되는 것 아닌가

순수한 의미인 국민이 고금리가 됐을 때 위험에 처하지 않기를 바란다.하지만 위 장표를 보면 이후 금리 인하 기조와 일반인들이 투자자보다는 노동의 가치를 중시하는 환경으로 전환하려는 스탠스다.하긴 돈이 너무 많이 나오더라.투자 시장은 가장 살벌한 시장이라고 생각해.외식 프랜차이즈를 했는데 자영업 생태계보다 더 치열한 것 같아. 하지만 다 이익을 낼 수도 없다. 경험을 쌓아야 하는 사람도 있고, 들어가야 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이를 위해서는 적정량의 투자자가 시장에 머물러 있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위와 같은 안전장치보다는 투자자의 책임하에 방점을 두는 것이 올바른 환경 제공이라고 볼 수 있다.그래야 결론적으로 시장은 혁신적이고 자꾸 돌아가게 된다. 그래야 일자리도 생기고 사람도 많이 돌아다니며 신발 하나라도 더 구입하게 된다. 풀리시 잭
대책 요약: 2월, 6월이 되기 전에 신규 대출자는 금융권에 따라 해당 기일 전에 시행해야 한다.


